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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울E·천안시티 등 거친 강정묵 영입하며 골키퍼 뎁스 강화

2025-02-21

[사진=전남드래곤즈]

 

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 FC, 김천상무, 천안시티FC 등을 거친 1996년생 GK 강정묵을 영입하며 골키퍼 뎁스를 강화했다.

 

동원중-재현고 졸업 후 단국대 재학 중이던 2018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강정묵은 약 1년 반 만에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의 세컨드 GK로 세 시즌을 보내고 FA 신분으로 군 복무를 위해 2021년 김천상무에 입단했다.

 

전역 후 서울 이랜드로 복귀해 1년을 보낸 뒤 2024시즌을 앞두고 천안으로 이적해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11경기) 경기에 출전, K리그2 통산 31경기 출전 7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시즌을 앞두고 FA로 전남에 합류해 최봉진, 이준, 성윤수와 함께 골문을 지키게 된 강정묵은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팀인 전남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늦게 합류한 만큼 팀에 빨리 녹아들어 승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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