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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축구의 시작' 충남아산FC, 수리부엉이 담은 2025시즌 유니폼 공개

2025-02-21

[사진=충남아산FC]

 

충남아산FC가 새로운 파트너 FCMM과 협업해 구단의 상징을 담은 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구단의 상징이자 아산시의 시조(市鳥)인 수리부엉이의 깃털을 형상화한 패턴을 넣어 K리그1으로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유니폼에 칼라를 도입해 클래식한 감성과 멋을 더했다.

 

필드 블루킷은 충남아산의 상징색인 파란색에 노란색을 더해 완성됐다. 용맹함을 뜻하는 파랑과 환희를 뜻하는 노랑의 결합은 2025시즌 충남아산의 용맹한 도전 끝에는 환희가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담았다. 또한 수리부엉이 패턴을 더해 충남아산의 전통성과 상징을 강화했다.

 

[사진=충남아산FC]

 

필드 화이트킷은 흰색 베이스 색상에 파란색 패턴으로 충남아산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줄 용맹함을 강조했다. 필드 레드킷은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착안하여 충남아산이 대한민국 축구의 대표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빨간색과 흰색으로 결합해 담았다.

 

골키퍼 유니폼은 주황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되었다. 유니폼에 은은하게 수리부엉이 패턴을 삽입하여 선수단의 통일성을 강조하였다. 유니폼 상의 후면 등번호 안에는 아산시 시목(市木)인 은행나무 잎을 넣어 '35만 아산시민과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5년 충남아산의 유니폼은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구단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 주문을 받는다. 또한 4월 6일 충북청주와의 홈 경기부터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관련 세부 사항은 구단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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