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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발' 신인 선수 123명 모였다… 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과정 개최

2025-02-21

13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 과정'에 참여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 무대 데뷔를 앞둔 신인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3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올 시즌 K리그 신인선수 123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연맹 한웅수 부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올 시즌 K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프로선수로서 자기관리'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진 본 교육은 ▷K리그 구성 및 시스템 소개(연맹 박우인 팀장) ▷부정방지 및 윤리 교육(프로스포츠협회 장석왕 교수) ▷프로선수의 재무관리(하나은행) ▷인터뷰 교육 및 실습(장현정 아나운서) ▷도핑방지 교육(도핑방지위원회 이상민 부장) ▷생명나눔 캠페인(한국장기조직기증원)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과정에 참석한 선수들은 설문을 통해 "앞으로 프로선수 생활을 할 때 관리해야 하는 점이나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고 연맹 측은 전했다.

 

 

맥스포츠뉴스 손현하 편집인 hhson@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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