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청주FC]
충북청주FC가 2025시즌을 맞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Fierce lion(맹렬한 사자), 더 크게 포효하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충북청주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해 팬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결과물을 완성했다.
충북청주 구단은 "이번 캐치프레이즈 'Fierce lion'은 맹렬한 사자를 의미한다. 구단의 상징인 사자를 활용해 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며 "권오규 감독이 지향하는 물고 뜯는 '피라니아 축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남기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Fierce lion'은 이번 시즌 한정으로 구단의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슬로건 '푸른 질주, 붉은 열정! This is our time'도 계속해서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청주 선수단은 오는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의 개막전에서 창단 이래 3년 연속 승리를 노리고 있다.
충북청주의 홈 경기는 청주종합경기장 그라운드 공사 완료 후 5월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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