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안시티FC]
천안시티FC가 22일 오후 2시 홈 개막전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새로운 시즌의 여정을 시작한다.
천안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홈 개막전으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예열을 뒤늦게 마쳐 아쉽게 마무리한 지난 시즌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된 2025시즌에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는 목표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준 천안이다. 이정협, 이종성, 김원식, 이상준 등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즉시전력감을 보강했고 신인 대거 영입으로 젊은피를 수혈해 신구조화를 노린다.
전남과 상대전적은 3승 3무로 3승씩 나눠가지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 첫 승의 제물로 삼아 반등의 발판 삼았던 기억을 되살려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시즌 홈 경기장에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서포팅석이 N석에서 S석으로 이동됐고, 특성화석과 푸드존이 추가됐다. 기존에 운영되던 캠핑존에 메가박스존, 학화존, 치킨존이 추가되어 경기 관람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이 더해졌다. 푸드존에서는 특성화석 각 좌석별 혜택을 수령할 수 있으며, 특성화석 이용관중에 한해 리유저블컵을 제공한다.
W게이트 앞에는 '호람이 FAN ZONE'이 신설됐다. 호람이 FAN ZONE에선 호람이 대형 에드벌룬 포토존과 엠블럼 포토존, 개막 3연전 출석체크, 띠부띠부씰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홈 개막전을 맞아 특별한 게스트가 스카이피치를 방문한다. 천안시 홍보 대작전을 펼치는 천안 프렌즈 '호두과장'은 호람이 FAN ZONE에서 호람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급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또, 박기량·문혜진·정다혜·권희원 치어리더는 각종 이벤트와 하프타임 특별공연으로 홈 개막전을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22일 오후 2시 시작되는 천안의 홈 개막전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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