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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23일 홈 개막전서 윤영선 은퇴식…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경품 이벤트 진행

2025-02-21

[사진=성남FC]

 

성남FC가 23일 오후 2시 화성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성남의 '레전드' 윤영선의 은퇴식과 함께 경기 전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즌 시작을 뜻깊게 기념할 예정이다.

 

가천대 응원단 '아페이론'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개막전은 구단주 신상진 성남시장의 격려 인사와 시축 행사가 이어진다. 시축에는 신상진 구단주, 이덕수 성남시의장, 성남 U-12 주장단 유소년 선수 두 명이 참여한다.

 

윤영선의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신상진 구단주가 기념 유니폼 액자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하프타임에는 헌정 영상 상영과 함께 성남의 서포터즈가 준비한 선물 증정식이 진행된다.

 

장외에서는 어린이 및 가족 단위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스코트 까오·까비의 에어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을 비롯해 슈팅다트 에어바운스, 응원문구 클래퍼 만들기, 미니 드론 체험존,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전 당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성남일화 시절 데뷔한 윤영선의 은퇴식을 기념해 ㈜일화에서는 전 관중에게 맥콜을 제공하며, 입장 게이트에서는 여성 관객을 위한 클린힙 일회용 변기 커버 5000개가 배포된다.

 

성남 구단은 "개막을 맞아 팬들과 성남시민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5시즌의 첫 홈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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