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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리그2 '최다 유료관중' 새 기록 쓰이나… 인천, 1일 수원전 사전 예매자 1만5000명 돌파

2025-02-28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2 역사상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인천 구단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홈 경기에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이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시작 이후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을 기록한 경기는 지난해 11월 3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수원-안산전(1만5308명)이다.

 

인천의 1일 홈 경기 사전 예매자 수는 약 1만5000명(27일 오전 10시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기존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인천의 구단 최다 유료 관중 기록(2019년 3월 2일 제주전)인 1만8541명에도 도전해 볼 만한 수치다.

 

지난 22일 열린 인천과 경남의 홈 개막전에는 추운 날씨 속에도 9363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인천은 기세를 이어 수원과의 K리그2 첫 맞대결에 승리를 거두고 시즌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인천과 경남의 개막전에서 인천 선수단이 승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원클럽맨' 김도혁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에는 김도혁 300경기 기념 포토존과 '3.00초를 맞혀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국내 유일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애국가 제창과 하프타임 공연도 진행된다.

 

조건도 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K리그2 정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의 수원전 홈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홈 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 내 채널톡 채팅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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