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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화성FC, '잉글랜드도 주목한 유망주' 2005년생 함선우 임대 영입

2025-03-07

함선우. [사진=화성FC]

 

프로축구 화성FC가 2005년생 '영 건' 함선우를 임대 영입한다.

 

화성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FC서울에서 센터백 함선우를 임대 영입해 U-22자원과 수비를 동시에 보강한다"고 밝혔다.

 

함선우는 충남 신평고 출신으로 고교 시절 팀의 백록기 우승, 왕중왕전 우승, 리그 무패 기록을 이끄는 데 기여한 팀의 주역 중 한 명이다. 유소년 전반기 최우수수비수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U-19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큰 주목을 받았고, 다수 잉글랜드 구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다.

 

191㎝, 84㎏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를 활용한 패싱 능력에 강점이 있고, 탈압박과 스피드가 좋아 역습을 중시하는 차두리 감독의 전술에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함선우는 "평소 존경하던 감독님, 코치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 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K리그2 '막내 팀' 화성의 서사는 오는 8일 경남전 홈 경기에도 계속 이어진다. 경남전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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