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2 천안시티FC의 서포터즈 '제피로스'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천안시티FC]
천안시티FC가 오는 9일 오후 2시 펼쳐지는 시즌 첫 '천안아산더비'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시즌 초반 운이 따라주지 않는 천안이다. 홈 개막전에 이어 지난 부천전까지 수적 열세 상황에 놓이며 통한의 2연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천안은 '천안아산더비' 만큼은 달라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충남아산과 상대전적 1무 5패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만큼 이번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천안의 이번 경기에서는 외국인 선수 세 명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부천전에서 파브레는 교체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뎠고 펠리페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출전하지 않았지만, 현재 몸상태는 최상이다. 부상으로 홈개막전에 제외됐던 툰가라도 복귀하며 이번 경기에는 세 선수의 활약이 예상된다.
이날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호람이FAN ZONE'에서 홈 3연전 출석 도장을 찍은 출석체크판을 제출하면 이달 30일 김포전 홈 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다. 하프타임에는 제시된 텍스트를 카카오톡 채널로 가장 빨리 보내는 '타자왕'을 뽑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천안의 9일 충남아산전 홈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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