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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표준 유소년 육성 체계 '메이드 인 K리그' 도입

2026-04-2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육성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표준 유소년 육성체계 'Made In K League(메이드 인 K리그·MIKL)'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리그는 2008년부터 구단 산하 연령별 클럽 운영을 의무화하는 유소년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외형적 성장과 함께 다수의 프로 선수를 배출해냈다. 그러나 성적 중심 운영과 주입식 훈련, 학제 기반 운영 방식 등으로 인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맹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K리그 유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TF)를 꾸리고, 스페인 교육방법론 전문기관 '스마트풋볼(Smartfootball)'과 협업에 나섰다. 이후 약 1년간 스페인 구단의 유소년 시스템을 벤치마킹 했으며, 세계적 기준을 바탕으로 K리그 환경에 맞는 육성체계 MIKL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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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