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전 21승' 새 역사…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사상 첫 정규리그 전승 우승

2026-04-24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사상 첫 '전승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일 오후 4시10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1-24로 꺾었다.

 

이날 최지혜와 윤예진이 각각 10골씩 몰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는 15세이브(방어율 53.57%)로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경기 MVP에는 박조은 골키퍼가 선정됐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정규리그 21경기에서 모두 이기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역사를 새로 썼다. H리그 출범 이후 전승 우승은 남녀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H리그 출범 전에는 2018-2019시즌 남자부에서 두산이 전승(20승) 우승을 달성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maxport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5

 

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