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K호크스 김동철이 점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꺾고 3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SK호크스는 2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하남시청을 27-21로 이겼다.
핸드볼 H리그 PO는 정규리그 2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추가 경기 없이 바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 방식이다. 이날 승리로 3년 연속 PO에서 하남시청을 제압하는 데 성공한 SK호크스는 오는 5월 1일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도시공사를 만나 승부를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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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