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6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27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0-28로 이겼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9골, 이연경이 7골, 정현희가 5골을 넣어 공격을 주도했다. 박새영 골키퍼는 무려 15세이브(방어율 36.59%)를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면서 경기 MVP로 선정됐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20-21시즌 이후 6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SK슈가글라이더즈와는 3년 연속 최종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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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