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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SK슈가글라이더즈, 챔프 2차전 삼척시청에 1점 차 역전승 … '1승 1패' 승부 원점으로

2026-05-08

2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에 24-2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후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왼쪽)과 박조은 골키퍼가 얼싸안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벼랑 끝에 몰렸던 SK슈가글라이더즈가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며 기사회생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23으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열린 1차전에서 삼척시청에 패했던 SK슈가글라이더즈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면서 3년 연속 통합우승 달성까지 한 걸음만 남겨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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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