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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 원 달성… 3년 연속 가파른 상승세

2026-06-12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모습. [사진=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 H리그가 지난 시즌에 이어 흥행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스폰서십 마케팅에서도 역대급 성과를 도출해 냈다. 출범 이후 세 시즌 연속으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국내 스포츠 마케팅 플랫폼의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9일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의 스폰서십 효과를 분석한 결과,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을 포함한 총 21개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 효과가 269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24-25시즌에 기록했던 220억9000만 원과 비교해 무려 22%(48억 7,000만 원)가량 급증한 수치다.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절히 조화시킨 미디어 전략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후원사들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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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