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AXPORTS]
핸드볼 전문 스포츠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2025/26 시즌 EHF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4(준결승 및 결승전)' 전 경기를 국내 최초로 독점 녹화 중계한다.
맥스포츠는 국내 핸드볼 H리그 생중계와 더불어 해외 주요 핸드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편성해 왔다. 올해 1월 2024/25 시즌 파이널 4를 중계한 데 이어, 5월에는 2025/26 시즌 8강전 주요 경기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번 파이널 4 중계 역시 그 연장선으로, 맥스포츠는 대회의 최종장까지 편성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독일 쾰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EHF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4에서는 유럽 클럽 핸드볼의 정점에 선 4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독일 리그 내 전통의 라이벌 간 맞대결과 역대급 천적 관계 등 흥미진진한 대진이 완성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EHF]
먼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준결승 1경기에서는 독일 분데스리가(HBL)의 두 거함이 마주한다. 대회 통산 5회 우승 기록을 가진 '디펜딩 챔피언'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와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마티아스 기셀을 보유한 신흥 강자 베를린(Füchse Berlin)이 결승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같은 날 저녁 8시 20분에 편성된 준결승 2경기에서는 덴마크와 스페인의 자존심이 충돌한다. 탄탄한 조직력의 올보르(Aalborg Håndbold)와 유럽 최고의 명문 바르셀로나(Barça)가 격돌한다. 올보르는 지난 2021년과 2024년 결승 무대에서 바르셀로나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픈 기억이 있다. 올보르가 이번 준결승에서 지독한 '바르샤 잔혹사'를 끊어내고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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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과 결승전 역시 주말 내내 맥스포츠에서 이어진다. 21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3·4위 결정전이 전파를 타며, 저녁 8시 10분에는 올해 유럽 핸드볼의 최강자를 결정 짓는 대망의 결승전이 중계된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이어온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이번 최종 파이널 무대까지 독점으로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핸드볼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26 EHF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4 중계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맥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26 EHF 챔피언스리그 FINAL 4 중계 일정
△ 20일(토) 18시 10분 : 준결승 1경기 [ 마그데부르크 vs 베를린 ]
△ 20일(토) 20시 20분 : 준결승 2경기 [ 올보르 vs 바르셀로나 ]
△ 21일(일) 18시 : 3·4위 결정전
△ 21일(일) 20시 10분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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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