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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일본 지라솔 가가와 꺾고 '한일 슈퍼매치' 첫 공식전 승리… '7골 7도움' 강경민 MVP

2026-06-22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 대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가가와은행 지라솔 가가와에 33-3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양 팀이 모든 전력을 쏟아부은 진검승부에서 웃은 쪽은 SK슈가글라이더즈였다.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클럽 간의 맞대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SK슈가글라이더즈가 최종 승자가 됐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여자부 경기에서 일본 대표 가가와은행 지라솔 가가와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33-31로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

 

양국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출범한 이번 슈퍼매치는 한국 H리그와 일본 리그 H의 최강 클럽들이 교류하는 무대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양 팀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양국 핸드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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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