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H리그 주관 채널' 맥스포츠, 여자축구 품으며 종합 스포츠 채널 입지 강화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업무협약(MOU) 체결… 6월부터 안방 시청자 찾아간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스포츠 전문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양명석)과 손잡고 여자축구 리그인 'WK리그' 콘텐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나선다.
맥스포츠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과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중계방송 콘텐츠 활용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6월 22일(월)부터 본격적인 편성 및 방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맥스포츠는 국내 스포츠 채널 중 유일하게 '2026 WK리그' 정규리그 중계방송을 전격 편성한다. 그동안 경기장을 직접 찾거나 온라인 플랫폼 생중계로만 접해야 했던 WK리그를 이제 안방에서 TV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유튜브 생중계에 더해 맥스포츠의 TV 재방송 편성이 추가되면서, WK리그 콘텐츠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여자축구를 TV 플랫폼으로 확장함으로써 미디어 노출을 극대화하고, 리그 가치 향상과 팬들의 갈증 해소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스포츠엔 한계가 없다'는 채널의 슬로건처럼, 뛰어난 기술력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WK리그를 안방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WK리그 편성을 시작으로 연맹과의 긴밀한 홍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축구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포츠는 K리그2와 핸드볼 H리그의 주관 채널로서 축구와 핸드볼 중계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경기 콘텐츠를 폭넓게 편성하며 스포츠 팬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WK리그 편성을 통해 '축구·핸드볼 중심 스포츠 전문 채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2026 WK리그를 만나볼 수 있는 맥스포츠는 KT Genie TV(167번), SK Btv(981번), LG헬로비전(129번), KT SkyLife(215번) 등 주요 유료방송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맥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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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