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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복귀·신입 외인 단레이 출격 대기… '반등의 중심' 대구, 성남전서 8G 무패 도전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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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팀 오브 라운드 : 반등의 중심에 선 '대구'

 

대구는 시즌 초반 3연승으로 순항했으나 이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으로 주춤했다. 지난 시즌 강등된 이후 빠른 승격을 목표로 하는 대구로서는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시점이었다.

 

이후 최성용 감독 체제에서 대구는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둔 대구는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비 안정이 눈에 띈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17실점을 기록했던 대구는 최성용 감독 체제 이후 7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는 동안 실점은 단 3골에 그치며 공수 모두에서 안정감을 찾았다.

 

상승세를 이어갈 요소도 충분하다. 대구는 직전 16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세징야는 복귀하자마자 그림 같은 슈팅으로 득점을 신고했고, 이림, 황재원, 한종무, 김주공이 차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박인혁과 김주공 등 공격진의 활약, 부상에서 복귀한 장성원 등 측면 수비 경쟁도 치열해졌다. 여기에 K리그 추가 등록 기간이 이달 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새로 영입한 공격수 단레이까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상승세를 탄 대구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성남이다. 성남은 직전 수원 원정에서 0-1로 패배하며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에 빠졌다. 대구와 성남의 맞대결은 11일 오후 7시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경기는 K리그2 주관 중계 채널 MAXPORTS(맥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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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