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신설 대회 'W코리아컵'의 2라운드(8강전) 대진이 완성됐다. WK리그 구단들과 대학 무대 강자들이 준결승 티켓을 놓고 양보 없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 W코리아컵' 2라운드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번 2라운드에는 지난달 1라운드를 통과한 7개 팀(상무여자축구단, 서울시청, 세종 스포츠토토, 수원FC 위민, 인천 현대제철, 경북 위덕대, 울산 과학대)과 지난해 WK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시드를 받은 화천 KSPO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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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