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의 신예 미드필더 손정범이 축구팬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팀 K리그의 '쿠플영플'로 최종 선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제1경기 맨체스터 시티 FC전에 나설 팀 K리그의 '쿠플영플'로 서울 손정범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전 구단이 추천한 22세 이하(U-22) 유망주 12명을 후보로 두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쿠팡플레이 앱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해 선발했다.
투표 결과 손정범은 최종 득표율 32.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조상혁(포항·12.9%)을 비롯해 김주찬(김천·12.3%), 최우진(전북·9.1%), 박경섭(인천·8%)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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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