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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아니어도 가치 있다"… K리그, 스포츠토토와 미득점 슈팅 기부로 연결하는 '슛포베러' 캠페인 전개

2026-07-1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와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골로 연결되지 않은 슈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Shoot for Better(슛포베러)'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슛포베러'는 K리그 경기 중 나오는 대부분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서는 총 1만1713회의 슈팅이 시도됐으나, 이 중 약 10.8%인 1274회만이 득점으로 기록됐다. 양 기관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아 주목받지 못했던 나머지 슈팅 역시 결과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시도이자 도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슈팅 기록과 축구팬들의 온라인 참여가 더해져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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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