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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타' 이상 받아야 K리그1 홈 경기장 쓴다… 프로축구연맹, 내년부터 경기장 등급제 도입

2026-07-22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전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경기장 시설 고도화와 체계적인 시설 평가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인증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연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축구회관에서 K리그 경기장 인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경기장 인증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K리그 경기장 인증제'의 심사와 개선 자문을 전담하는 전문 기구다.

 

'K리그 경기장 인증제'는 관람 환경, 선수 시설, 안전 시설, 이동 약자 편의시설, 그라운드 등 다양한 부문을 객관적 지표로 종합 평가해 최하 1스타부터 최고 4스타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K리그2 참가를 위해서는 최소 1스타 이상, K리그1 참가 구단은 최소 2스타 이상의 인증을 획득해야만 홈 경기장으로 승인받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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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