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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선보이는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 'K리그 트립데이'가 오는 25일 K리그2 19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수원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재개된다.
'K리그 트립데이'는 비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와 K리그 관람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이동 열차 및 전세버스, 지역 관광, 식사, 숙박 등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지난 5월 강원, 대전, 울산, 전북의 홈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사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7월부터 한국관광공사의 정식 사업으로 채택돼 하반기 확대 운영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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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