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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3개월 10일… 서울E 안주완,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신기록 달성

2026-07-30

서울 이랜드 안주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 FC 안주완이 K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안주완은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9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K리그 통산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이날 '17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을 올렸다. 이는 2024년 박승수(당시 수원삼성)가 세운 종전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3개월 13일)을 사흘 앞당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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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