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울산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동경은 전반 5분 에릭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직접 골망을 흔들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경은 올 시즌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공격 포인트와 최다 도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 까리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19라운드 MVP의 영예는 서울 이랜드 까리우스에게 돌아갔다.
까리우스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천안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까리우스는 0-1로 뒤지던 전반 17분 강한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맞춘 데 이어, 후반 11분 오스마르의 골과 후반 28분 박재용의 골을 모두 도우며 팀의 4골 중 3골에 직접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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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