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0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UAE를 25-2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역전 드라마를 쓰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25-24,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초대 대회와 1992년, 2018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직전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내며 8년 만에 아시아 왕좌를 되찾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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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