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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시민·진주시민, 상위리그 팀 잡고 16강 진출 대이변… 코리아컵 '하위리그 반란' 계속

2026-07-30

부산아이파크 선수단. [사진=대한축구협회]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하위리그 팀들의 거센 돌풍이 이어지며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29일 일제히 펼쳐진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과 K리그1 8개 팀이 합류해 총 24개 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승리한 12개 팀은 아시안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서는 K리그1 4개 팀(전북현대·대전하나시티즌·포항스틸러스·강원FC)과 함께 오는 8월 19일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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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