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에 이어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경은 1-1로 맞서던 후반 28분 상대 수비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뽑아냈고, 이어 후반 32분에는 정교한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앞서 20라운드 서울전(3-1 승)에서도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MVP를 차지했던 이동경은 두 경기 연속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로써 이동경은 올 시즌 세 번째로 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www.maxport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