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매치 오브 라운드 : 상승세 '안양'과 반등한 '대전'의 격돌
K리그1 22라운드에서는 안양(5위·승점 30)과 대전(9위·승점 23)이 맞붙는다. 양 팀은 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모인다.
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양의 핵심은 단연 마테우스다. 결정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마테우스는 올 시즌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도움 1위, 최다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직전 21라운드 울산전에서는 팀이 1-3으로 패했지만 마테우스는 선제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 대전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중요한 경기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대전은 11라운드 광주전 승리 이후 9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직전 21라운드 광주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0경기 만에 승리했다. 이날 엄원상과 루빅손이 나란히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디오고는 도움을 올리며 공격진의 활약을 이끌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은 이번 안양 원정에서도 엄원상과 루빅손의 측면 공격, 디오고의 연계 플레이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8일 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양과 대전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종합 스포츠 채널 MAXPORTS(맥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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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