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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서 전북-서울 맞대결 단체 관람… 프로축구연맹, '인터내셔널 뷰잉 파티' 내달 개최

2026-08-1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9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2026 K리그 데이 인터내셔널 뷰잉 파티(이하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뷰잉 파티'는 해외 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K리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현지 미디어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연맹의 대표 해외 마케팅 행사다. 지난해 5월 도쿄에서 열린 첫 행사 당시 사전 신청자가 300명을 돌파하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뷰잉 파티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전북과 서울의 경기가 열리는 9월 12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도쿄 시내의 스포츠펍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전후 및 하프타임에는 전직 K리그 출신 선수와의 토크쇼, 미니게임, K리그 퀴즈, 유니폼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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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