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난 차량에서 운전자 구조' 광주 선수단·관계자, 프로축구연맹 선행 표창 받는다

2026-08-14

광주 신창무(왼쪽)와 프리드욘슨. [사진=광주FC]

 

교통사고 현장에서 선행을 펼친 광주FC 선수단이 표창을 받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앞장선 광주FC 선수단 및 관계자에 대한 선행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광주FC 소속 선수 신창무, 프리드욘슨을 비롯해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 등 4명에게 선행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8일 K리그1 부천과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구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복귀하던 중, 9일 새벽 2시30분경 버스 바로 앞에서 발생한 트럭과 승용차의 추돌 사고를 목격하고 즉각 구조 활동에 나섰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www.maxport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3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