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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전·포항 출전' ACLE 리그 스테이지 대진표 나왔다… 한중일 맞대결 한가득

11:10

[사진=AFC]

 

아시아 클럽 대항전 최상위 무대인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 출전하는 K리그 클럽들의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27 ACLE 리그 스테이지 및 ACL2 그룹 스테이지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즌부터 ACLE는 본선 참가 규모가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됐다.

 

K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대전을 비롯해 군경 팀 특성상 출전할 수 없는 3위 김천을 대신해 4위 포항이 ACLE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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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