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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벗어난 슈팅이 기부로… K리그 사회공헌 캠페인 '슛포베러' 오프라인 행사 성료

11:5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와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슛포베러(Shoot for Better)'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슛포베러'는 K리그 경기 중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선수들의 슈팅과 팬들의 참여를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결과 중심 사회에서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수많은 도전과 과정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안양종합운동장 현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슈팅 이벤트가 열렸다. 골대 안이 아닌 골대 밖을 향해 슈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친구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을 향한 응원 문구를 별 모형에 적어 공이 맞은 위치의 벽면에 부착하며 거대한 '응원의 별빛 하늘'을 완성했다. 총 400명의 팬이 참여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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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