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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 개막… 아시아 축구 유망주들 5일간 진검승부

10:0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팀과 아시아 명문 구단 유망주들이 맞붙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연맹은 2023년부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을, 2024년부터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를 매년 개최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실전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K리그에서는 제주·수원FC·대구·경남 산하 유스팀이 출전하며, 해외에서는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와 AIE 국제고등학교, 베트남의 PVF 풋볼 아카데미, 인도네시아의 I리그 유스 선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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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