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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경기 8골' 용인 vs '10경기 무패' 수원FC, 화력 싸움 펼친다… '대구의 왕' 세징야, 연속골 정조준

10:17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매치 오브 라운드 : 화력 맞대결 펼치는 '용인 vs 수원FC'

 

K리그2 25라운드에서는 용인(11위·승점 25)과 수원FC(2위·승점 43)가 맞붙는다. 순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두 팀 모두 최근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어 공격적인 경기가 기대된다.

 

용인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직전 24라운드 김해(17위·승점 12) 원정에서도 3-0으로 승리했다. 중원에서 김진호와 김한서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석현준, 가브리엘 등이 공격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비티뉴도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용인은 김해전에서 세트피스로 2골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여줬다.

 

수원FC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4무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무득점 경기는 14라운드 성남전이 유일하며, 현재 4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 프리조는 직전 24라운드 부산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에 다시 올랐고, 마테우스 바비와 하정우 등 공격 자원도 꾸준히 득점에 기여하고 있다. 한찬희의 복귀 역시 수원FC의 전력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최근 득점력을 끌어올린 두 팀이 맞붙는 만큼 화력 대결이 주목된다.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과 수원FC의 경기는 K리그2 주관 중계 채널 MAXPORTS(맥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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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