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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사 새로 쓴 17세 '초신성' 서울E 안주완, K리그1·2 통틀어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 등극

18:19

서울 이랜드 안주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의 2009년생 공격수 안주완이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에 이어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MVP로 서울 이랜드 안주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주완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견인했다. 전반 45분 감각적인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추가시간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에 멀티골을 작렬한 안주완은 종전 기록을 깨고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작성했으며,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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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