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매치 오브 라운드 : 연승 도전, '울산 vs 인천'
29라운드에서는 울산(2위·승점 44)과 인천(7위·승점 37)이 맞붙는다. 양 팀은 나란히 주중에 열린 28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이번 경기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8라운드 후반 38분 심상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선두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프로 13년 차 심상민은 이날 K리그1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동경은 심상민의 득점을 도우며 시즌 9골 9도움을 기록했다. 심상민과 이동경이 이번 라운드에도 활약을 이어가며 울산의 연승을 이끌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천은 28라운드 부천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났다. 특히 무고사는 울산 상대 14경기 14골을 기록하는 등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무고사는 올 시즌 울산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한 골씩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에 도전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나란히 1승씩 거뒀다. 울산과 인천의 세 번째 맞대결은 12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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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