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의 홈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22라운드를 대상으로 관중 유치, 팬 친화 마케팅, 그라운드 잔디 관리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2차 클럽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을 동원한 구단에 수여하는 '풀 스타디움상'은 수원삼성이 차지했다. 수원은 해당 기간 열린 다섯 차례의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5052명을 기록하며 K리그2 구단 중 독보적인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지난 차수 대비 관중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구단에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의 영예는 화성FC에 돌아갔다. 화성은 1~11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2436명에서 2248명이 늘어난 4684명을 유치하며 구단 첫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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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