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맥스포츠는 오는 19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과 포천시민축구단의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오후 4시40분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킥오프 시간은 오후 4시50분이다.
'K3·K4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가 세미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의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시즌부터 신설한 토너먼트 대회다. K3리그 14개 팀과 K4리그 13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지난 5월부터 각축전을 벌여왔으며, 우승 상금 3000만 원과 준우승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초대 챔피언'이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이 걸린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MAXPORTS]
결승 무대에 오른 두 팀의 전력도 팽팽하다. 전통의 실업 축구 강호 부산교통공사는 준결승에서 조용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K3 울산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에 맞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은 강릉, 창원, 경주한수원에 이어 4강에서 K4 돌풍을 이끈 거제시민축구단을 2-1로 제압하며 파죽의 4연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맥스포츠는 이번 결승전 중계를 통해 한국 축구의 뿌리부터 최상위 무대까지 아우르는 대표 축구 전문 채널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확고히 다진다. 프로축구 K리그2 주관 중계 채널인 맥스포츠는 올여름 'K리그 U18 & U15 챔피언십'과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을 연이어 안방에 전달하며 한국 축구의 허리와 유망주 육성 무대를 꾸준히 비춰왔다.
한편, 19일 오후 4시40분부터 맥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는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 편성 정보와 채널 번호 등은 맥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