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의 핵심 공격수 세징야가 2026시즌 8월 K리그 무대에서 가장 정확하고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전달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8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대구 세징야가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달 K리그1과 K리그2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인 어시스트 중 리그별 3개씩, 총 6개 후보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최종 1인을 가리는 상이다.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지닌 정확성과 빠른 속도를 페덱스의 브랜드 정체성에 투영해 기획됐다.
8월 후보에는 K리그1에서 갈레고(부천),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가 올랐고, K리그2에서는 빌레로(성남), 세징야(대구), 이민기(파주)가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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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