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부산교통공사 얀 라벤스가 결승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 올해 새롭게 출범한 'K3·K4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백기홍 감독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독일 출신 공격수 얀 라벤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천시민축구단을 1-0으로 제압했다.
K3·K4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KFA)가 K3·K4리그 팀들의 실전 경기 경험 확대와 전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토너먼트 대회다. 지난 5월 개막해 총 5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부산교통공사는 평창유나이티드, 기장군민축구단, 여주FC, 울산시민축구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K3리그 상위권 팀인 포천까지 물리치며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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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