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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0라운드 전남-대구전,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경기 장소 변경

2026-10-13

K리그2 전남과 대구의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이달 24일 열릴 예정인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전남과 대구의 경기 장소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남이 연고지 내 다양한 지역에서 홈 경기를 열어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은 상대 팀 대구의 동의를 받은 뒤 연맹에 경기장 변경을 요청했으며, 연맹은 이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두 팀의 30라운드 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경기 날짜와 시간은 기존 일정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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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