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매치 오브 라운드 : 승격과 PO 향한 경쟁, '수원 vs 화성'
K리그2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승점 1점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선두 수원(승점 56)과 5위 화성(승점 44)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수원은 28라운드 안산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거뒀다. 수원 공격의 중심에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여름 이적생 루이스가 있었다. 또한 김민우와 정호연이 중원에서 힘을 보탰고, 포백라인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여기에 김주찬까지 전역 후 팀에 합류하며, 수원은 승격 경쟁에 힘을 더하고 있다.
화성은 28라운드 전 4경기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었으나, 28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화성은 직전 경기에서 상대의 강한 압박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으나, 이번 수원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점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수원이 2-1로 승리했다. 한편, 1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화성의 시즌 두 번째 경기는 K리그2 주관 채널 MAXPORTS(맥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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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