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K리그와 구단의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고 건전한 상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5월부터 'K리그 IP 라이선스 권리 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상시적인 권리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리그와 구단의 명칭, 엠블럼, 로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온라인 점검을 실시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플랫폼에서 비공식 상품 유통과 IP 무단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연맹 측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국내 온라인 위조 상품 모니터링 사업'에도 참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의 위조 상품 유통 및 IP 침해 여부를 살피고, 침해가 확인되면 해당 플랫폼에 게시물 차단이나 삭제를 요청한다.
연맹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한 위조 유니폼 판매, 엠블럼 무단 사용, 비공식 상품 제작·판매 등의 사례를 사안별로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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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