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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12월 6일 새 시즌 개막… 여자부 9개 팀 체제·스플릿 라운드 도입

2026-10-21

남자부 12월 6일 개막전…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 격돌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 참가 일정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

 

[사진=한국핸드볼연맹]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를 오는 12월 6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자부는 12월 6일 오후 2시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가 맞붙는다.

 

여자부는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작한다.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지난 시즌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격돌한다.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가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일정을 고려해 12월에는 남자부 경기를 먼저 진행하고, 1월부터 남녀부 경기가 함께 열린다.

 

정규리그는 12월 6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에 걸쳐 75경기를 치른다. 여자부는 9개 팀이 2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를 통해 88경기를 소화한다. 남녀부 정규리그 경기 수는 총 163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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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