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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가 한 팀으로… 프로축구연맹,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

11:07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넥슨과 함께 가족 참여형 e스포츠 대회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

 

2020년 출범한 eK리그는 K리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을 활용해 팬들이 K리그 경기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모 한 명과 자녀 한 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게 된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오는 24일 K리그1 33라운드 울산-포항전과 김천-대전전에서 시작된다. 이후 K리그1 파이널라운드 기간 각 구단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개인 계정과 기기로 FC 모바일 '공격모드'를 플레이한다. 일반 관중을 위한 게임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도 운영하며, 구단별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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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