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주에 3-1 승리… 다득점 앞서 6위 확보
윤정환호, 파이널라운드서 아시아 무대 도전 계속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이 24일 열린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제주를 3-1로 꺾고 파이널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인천이 파이널A에 오른 것은 3년 만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반드시 이겨야 했던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승리를 따냈다. 제주SK FC와의 직접 대결로 순위를 바꾼 인천은 K리그1 복귀 첫해 파이널A 진출을 이뤘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이명주, 이동률, 이청용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12승 10무 11패로 승점 46을 기록한 인천은 제주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43골로 제주의 39골을 앞서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인천이 상위 6개 팀이 경쟁하는 파이널A에 오른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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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