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그 뛴 송제우, 남자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행
신생팀 충남개발공사는 우선 지명 김은율 포함 5명 확보

27일 열린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송제우(왼쪽)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의 지명을 받았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일본 리그에서 활약한 송제우가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의 선택을 받았다. 여자부에서는 신생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우선 지명권을 행사해 김은율(정신여고)을 선발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41명이 참가해 31명이 지명됐으며, 전체 지명률은 75.6%를 기록했다. 남자부는 19명 중 13명(68.4%), 여자부는 22명 중 18명(81.8%)이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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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