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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휴식을… K리그, 2년 연속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 개최

2026-10-3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 HD현대일렉트릭이 공동 개최한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가 24일 울산 일대에서 열렸다. 연맹은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축구를 통한 휴식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설기현이 메인 코치로 나서 소방관 자녀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지도했다.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춰 슈팅과 패스, 드리블 등을 배우고 미니게임에 참여했다.

 

소방관의 직무와 축구를 접목한 '119 신고 슛'을 비롯해 타투 스티커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러키 드로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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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